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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쿠바전] 이승엽, 선제 1회 2점포 2:1 앞서

등록 2008-08-23 19:21수정 2008-08-23 20:09

금메달 가자! = 이승엽이 23일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결승 한국-쿠바 전 1회초 2사 1루, 투런 홈런을 때린 뒤 홈인하며 선행주자 이용규와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메달 가자! = 이승엽이 23일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결승 한국-쿠바 전 1회초 2사 1루, 투런 홈런을 때린 뒤 홈인하며 선행주자 이용규와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라이온킹’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완전히 되살아났다.

이승엽은 23일 베이징 우커송구장에서 열린 쿠바와 야구 결승전에서 1회초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노베르토 곤잘레스의 4구째(볼카운트 1-2)를 밀어쳐 왼쪽 담을 훌쩍 넘기는 2점 홈런을 뿜어냈다.

한국은 1회 초 현재 이승엽의 홈런으로 2-0으로 앞서있다.

이승엽은 전날 일본과 준결승 8회 역전 2점홈런을 날린 데 이어 2연타석 홈런이다.

(베이징=연합뉴스) 특별취재단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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