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이내흔씨 아시아야구연맹 회장에

등록 2005-06-03 19:49

이내흔(69·사진) 대한야구협회 회장이 앞으로 4년간 아시아 야구 수장자리를 맡게 됐다.

이 회장은 2일 저녁(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아시아야구연맹(BFA) 19개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장 선거에서 과반수인 10표를 얻어 9표의 톰 팽 대만야구협회 회장을 1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한국이 아시아야구연맹 회장을 맡게 된 것은 임광정(1981년) 김종락(1983~1995년) 회장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