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팔도, 야구 타이틀스폰서 계약

등록 2012-02-28 20:14

‘꼬꼬면’으로 유명한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올 시즌 700만 관중을 노리는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가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팔도와 2012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정확한 스폰서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롯데카드의 50억원보다 10%가량 인상된 역대 최고액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야구가 대기업이 아닌 업체와 타이틀스폰서를 맺은 것은 이 제도가 도입된 2000년 이후 처음이다.

김동훈 기자 can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