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2015년 시범경기를 3월7일부터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르기로 했다. 또 2016년부터는 한국시리즈 중립경기를 폐지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만 거행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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