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서 5-0으로 앞선 3회초 시원한 솔로포를 터뜨리고 있다. 더니든/AP 연합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서 5-0으로 앞선 3회초 시원한 솔로포를 터뜨리고 있다.
더니든/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