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오른쪽)이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엘에이(LA) 다저스 훈련장에서 타격 연습을 위해 이동하던 중 팀 동료 후안 우리베(36)와 장난을 치고 있다.
글렌데일/연합뉴스
류현진(오른쪽)이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엘에이(LA) 다저스 훈련장에서 타격 연습을 위해 이동하던 중 팀 동료 후안 우리베(36)와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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