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타자’ 이승엽(39·삼성)이 삼양미디어의 2015년 개정판 ‘진로와 직업’ 중학교 교과서에 각계 직업 종사자 17명 중 한명으로 소개됐다. 프로야구 선수가 교과서에 실린 것은 이승엽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라이온스 제공
‘국민 타자’ 이승엽(39·삼성)이 삼양미디어의 2015년 개정판 ‘진로와 직업’ 중학교 교과서에 각계 직업 종사자 17명 중 한명으로 소개됐다. 프로야구 선수가 교과서에 실린 것은 이승엽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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