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현(두산·왼쪽)이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5회말 엔씨(NC) 투수 에릭 해커의 견제구에 놀라 1루로 돌아가고 있다. 오른쪽은 엔씨 1루수 에릭 테임즈.
연합뉴스
민병현(두산·왼쪽)이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5회말 엔씨(NC) 투수 에릭 해커의 견제구에 놀라 1루로 돌아가고 있다. 오른쪽은 엔씨 1루수 에릭 테임즈.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