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강정호 메이저리그 첫 타석 내야땅볼

등록 2015-04-09 18:59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대타로 메이저리그 첫 타석에 나서 아쉽게 범타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9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 2차전에서 4-4로 맞선 8회초 1사에서 대타로 메이저리그 첫 타석에서 신시내티의 네번째 투수 점보 디아스를 상대로 2구째 직구(약 153㎞)를 힘껏 잡아당겼으나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이닝 종료 뒤 교체됐다. 한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