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1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4회 삼진을 당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텍사스는 1-5로 져 2승 뒤 첫 패배를 당했다. 알링턴/AP 연합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1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4회 삼진을 당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텍사스는 1-5로 져 2승 뒤 첫 패배를 당했다.
알링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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