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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야구·MLB

[포토] 영원한 라이벌 ‘승부 원점’

등록 2015-10-13 18:40

연세대 최준용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남녀대학 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고려대 수비를 뚫고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연세대는 이날 경기에서 67-55로 승리하면서 승부를 3차전으로 끌고 갔다. 대학 농구 최강을 가리게 되는 3차전은 14일 오후 3시 열린다.  연합뉴스
연세대 최준용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남녀대학 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고려대 수비를 뚫고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연세대는 이날 경기에서 67-55로 승리하면서 승부를 3차전으로 끌고 갔다. 대학 농구 최강을 가리게 되는 3차전은 14일 오후 3시 열린다. 연합뉴스
연세대 최준용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남녀대학 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고려대 수비를 뚫고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연세대는 이날 경기에서 67-55로 승리하면서 승부를 3차전으로 끌고 갔다. 대학 농구 최강을 가리게 되는 3차전은 14일 오후 3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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