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가 13일(현지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6-4로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이 확정되자 포수 미겔 몬테로(왼쪽)와 투수 엑토르 론돈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시카고/AFP 연합뉴스
시카고 컵스가 13일(현지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6-4로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이 확정되자 포수 미겔 몬테로(왼쪽)와 투수 엑토르 론돈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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