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 선수들이 16일(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엘에이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3선승제) 5차전에서 3-2로 승리한 뒤 얼싸안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챔피언십시리즈(4선승제)에 오른 메츠는 18일부터 시카고 컵스와 월드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 선수들이 16일(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엘에이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3선승제) 5차전에서 3-2로 승리한 뒤 얼싸안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챔피언십시리즈(4선승제)에 오른 메츠는 18일부터 시카고 컵스와 월드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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