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5살 여성 선수가 비거리 85m짜리 홈런을 쳤습니다. 시속 110㎞짜리 빠른 공도 던집니다.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투수 김라경입니다. 오빠 따라 야구장 갔다가 투수가 된 김라경 선수의 이야기,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글 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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