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각) 칠레 푸에르토몬트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U-17)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2-1로 잡고 16강행이 확정되자 그라운드를 달려 나오며 기뻐하고 있다. 푸에르토몬트/AFP 연합뉴스
북한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각) 칠레 푸에르토몬트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U-17)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2-1로 잡고 16강행이 확정되자 그라운드를 달려 나오며 기뻐하고 있다.
푸에르토몬트/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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