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1순위 지명된 온양여고 윤예빈(삼성생명), 2순위 수원여고 진안(KDB생명), 3순위 대구시체육회 박진희(KB스타즈), 4순위 용인대 박현영(KEB하나은행), 5순위 미국 험볼트대 신재영(신한은행), 6순위 춘천여고 엄다영(우리은행). 연합뉴스
27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1순위 지명된 온양여고 윤예빈(삼성생명), 2순위 수원여고 진안(KDB생명), 3순위 대구시체육회 박진희(KB스타즈), 4순위 용인대 박현영(KEB하나은행), 5순위 미국 험볼트대 신재영(신한은행), 6순위 춘천여고 엄다영(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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