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최동원상 수상자인 유희관(두산·왼쪽)이 11일 부산시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해 김정자(고 최동원 모친·오른쪽)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희관은 올해 18승5패 평균자책 3.94의 성적을 올렸다.
최동원기념사업회 제공
제2회 최동원상 수상자인 유희관(두산·왼쪽)이 11일 부산시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해 김정자(고 최동원 모친·오른쪽)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희관은 올해 18승5패 평균자책 3.94의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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