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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9일 야구 한-일전…이대은 선발

등록 2015-11-18 19:20

이대은(왼쪽)이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모자를 들고 섀도 피칭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대은(지바롯데 마린스)은 19일 열리는 프리미어12 대회 일본과의 4강전에서 선발투수로 낙점돼 오타니 쇼헤이와 맞대결을 벌인다. 나카타 쇼(타율 0.435, 2홈런 13타점)가 제일 상대하기 까다로운 타자로 꼽힌다. 이대은은 “도쿄돔은 펜스 거리가 가깝고 공이 잘 나가기 때문에 공을 낮게 던져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던지는 것이다. 꼭 넘어야 할 타자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도쿄/연합뉴스
이대은(왼쪽)이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모자를 들고 섀도 피칭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대은(지바롯데 마린스)은 19일 열리는 프리미어12 대회 일본과의 4강전에서 선발투수로 낙점돼 오타니 쇼헤이와 맞대결을 벌인다. 나카타 쇼(타율 0.435, 2홈런 13타점)가 제일 상대하기 까다로운 타자로 꼽힌다. 이대은은 “도쿄돔은 펜스 거리가 가깝고 공이 잘 나가기 때문에 공을 낮게 던져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던지는 것이다. 꼭 넘어야 할 타자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도쿄/연합뉴스
이대은(왼쪽)이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모자를 들고 섀도 피칭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대은(지바롯데 마린스)은 19일 열리는 프리미어12 대회 일본과의 4강전에서 선발투수로 낙점돼 오타니 쇼헤이와 맞대결을 벌인다. 나카타 쇼(타율 0.435, 2홈런 13타점)가 제일 상대하기 까다로운 타자로 꼽힌다. 이대은은 “도쿄돔은 펜스 거리가 가깝고 공이 잘 나가기 때문에 공을 낮게 던져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던지는 것이다. 꼭 넘어야 할 타자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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