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약속의 9회'였습니다. 0-3으로 뒤지다 4-3으로 극적인 역전승. 한국과 일본의 야구 경기는 늘 이렇게 극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왔습니다. 33년 전부터 모아 본 역대급 한·일전 결정적 장면을 재구성해봤습니다.
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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