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용규(오른쪽)가 1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에 참가해 한 어린이의 타격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규를 비롯해 정근우(한화), 강민호(롯데), 김광현(SK) 등 대략 40명의 프로 선수들이 참가해 250여명의 초·중등부 학생들을 지도했다. 연합뉴스
한화 이용규(오른쪽)가 1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소년 야구 클리닉’에 참가해 한 어린이의 타격 자세를 지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규를 비롯해 정근우(한화), 강민호(롯데), 김광현(SK) 등 대략 40명의 프로 선수들이 참가해 250여명의 초·중등부 학생들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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