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수술 후 재활중인 류현진(28·엘에이 다저스)이 17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을 던지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류현진은 이와 함께 “다시 공을 던지니까 기분이 좋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다저스 안팎에서 우려의 시선이 나오는 가운데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전한 게 눈에 띈다.류현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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