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새 주장으로 선임된 서건창은 23일 올해 연봉 3억원에서 4000만원이 삭감된 2억6000만원에 2015 연봉계약을 마쳤다. 부상 때문에 올해 85경기에 출전해 312타수 93안타 3홈런 52득점 타율 0.29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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