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1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 타석에 들어서 공을 기다리고 있다.
애리조나/펜타프레스 연합뉴스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1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 타석에 들어서 공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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