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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재웅·최희섭을 보내며…모두 26번·23번

등록 2016-05-15 18:41수정 2016-05-15 20:36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이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안방경기에 앞서 두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서 있다. 광주일고 동문이자 똑같이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서재응과 최희섭은 이날 함께 은퇴식을 치렀다. 서재응은 “10승을 못 해본 것이 가장 아쉽다”고 했고, 최희섭은 “타이거즈는 꿈이었고 어떻게든 돌아올 수밖에 없는 팀이었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서재응은 <에스비에스(SBS)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최희섭은 <엠비시(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기아는 한화를 8-7로 이겼다. 광주/연합뉴스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이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안방경기에 앞서 두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서 있다. 광주일고 동문이자 똑같이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서재응과 최희섭은 이날 함께 은퇴식을 치렀다. 서재응은 “10승을 못 해본 것이 가장 아쉽다”고 했고, 최희섭은 “타이거즈는 꿈이었고 어떻게든 돌아올 수밖에 없는 팀이었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서재응은 <에스비에스(SBS)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최희섭은 <엠비시(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기아는 한화를 8-7로 이겼다. 광주/연합뉴스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이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안방경기에 앞서 두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서 있다. 광주일고 동문이자 똑같이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서재응과 최희섭은 이날 함께 은퇴식을 치렀다. 서재응은 “10승을 못 해본 것이 가장 아쉽다”고 했고, 최희섭은 “타이거즈는 꿈이었고 어떻게든 돌아올 수밖에 없는 팀이었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서재응은 <에스비에스(SBS)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최희섭은 <엠비시(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기아는 한화를 8-7로 이겼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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