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매니 마차도(왼쪽)가 8일(한국시각) 미국 볼티모어 캠던 야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5회 경기 도중 캔자스시티 로열스 요르다노 벤투라와 주먹다짐을 벌이고 있다. 마차도는 벤투라가 159㎞의 몸에맞는공을 던지자 격분해 마운드로 달려갔다. 볼티모어/AFP 연합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매니 마차도(왼쪽)가 8일(한국시각) 미국 볼티모어 캠던 야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5회 경기 도중 캔자스시티 로열스 요르다노 벤투라와 주먹다짐을 벌이고 있다. 마차도는 벤투라가 159㎞의 몸에맞는공을 던지자 격분해 마운드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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