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달라는 심판 부탁에 직원 2명이 100만원씩 송금
KIA, 지난해 KBO 자체 조사 때는 ‘확인된 사실 없음’ 회신
KIA, 지난해 KBO 자체 조사 때는 ‘확인된 사실 없음’ 회신
프로야구 기아(KIA) 타이거즈가 심판과의 금전 거래로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경기를 마친 기아 선수단의 모습. 기아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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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29 15:35수정 2017-08-29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