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 승리
7이닝 12K 무실점 호투…테일러는 만루홈런
7이닝 12K 무실점 호투…테일러는 만루홈런
워싱턴 내셔널스의 스티븐 스트래즈버그 12일(한국시각)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워싱턴은 스트래즈버그의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발판 삼아 5-0으로 이기고 승부를 마지막 5차전으로 돌렸다. 시카고/유피아이(UPI)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