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말5초 두차례 전화 걸려오자
단호히 거절 뒤 구단에 신고
KBO 경찰에 수사의뢰
단호히 거절 뒤 구단에 신고
KBO 경찰에 수사의뢰
두산 베이스 투수 이영하. 두산 베어스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6-07 15:52수정 2018-06-07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