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벌위원회에서 징계조치 재심의
인천지검, 성폭행 혐의에 불기소에
‘품위 손상’ 80시간 봉사활동으로 대체
2019시즌 그라운드 복귀 가능할 듯
인천지검, 성폭행 혐의에 불기소에
‘품위 손상’ 80시간 봉사활동으로 대체
2019시즌 그라운드 복귀 가능할 듯
키움 히어로즈 박동원(왼쪽)과 조상우가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케이비오(KBO)의 무기한 참가활동 정지 처분이 해지됐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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