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미국 야구팬 80% “KBO리그 중계 볼 의향 있다”

등록 2020-04-28 14:36수정 2020-04-29 02:37

MLB 트레이드루머스, 온라인 설문조사
40% “시청하겠지만 대안이 없을 때”
14% “MLB 시작해도 볼 의향 있다”
28% “몇 경기 정도는 볼 수 있다”
18% ”낯설고 수준 떨어져 흥미 없어”
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연습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연습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야구팬의 상당수가 한국프로야구 경기를 중계한다면 시청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엘비(MLB) 트레이드루머스’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야구팬들을 상대로 “케이비오(KBO)리그 중계를 시청하겠는가”라는 질문을 올려 28일 오전 2시 현재 9

364명이 답했다.

가장 많은 40%는 “지금은 다른 대안이 없으니, 케이비오리그 중계를 보겠다”고 밝혔고 “몇 경기는 보겠지만, 꾸준히 시청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답은 28%였다. 미국 메이저리그가 개막하더라도 케이비오리그 중계를 시청하겠다는 응답도 14%나 됐다. “수준 떨어지고 익숙하지 않은 선수들은 흥미가 없다”는 응답은 18%였다.

미국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의 확산 위험으로 아직까지 개막 시점을 확정하지 못했다. 반면 케이비오리그는 5월5일 개막해 대만 프로리그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리그를 시작한다.

미국의 스포츠전문채널 <이에스피엔(ESPN)>도 최근 케이비오리그 중계를 위한 협상에 나선 상태다. 케이비오리그는 대만리그보다 한 등급 위의 리그로 평가받는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