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무국이 제안한 매뉴얼 일부에 반대 의견
샤워 허용하고, 코로나19 검사 더 자주하길 원해
샤워 허용하고, 코로나19 검사 더 자주하길 원해

12일(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 관리 직원들이 경기장 상태 유지를 위해 홈플레이트를 정리하고 있다. 시애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7주 동안 경기장을 사용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미국 언론들은 미국프로야구(MLB) 구단주들이 사무국이 제안한 7월 정규리그 방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시애틀/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