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런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릴리아 부(미국·왼쪽)가 전통에 따라 18번 홀 그린 옆에 있는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셰브런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릴리아 부(미국·왼쪽)가 전통에 따라 18번 홀 그린 옆에 있는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3/0424/20230424502634.jpg)
셰브런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릴리아 부(미국·왼쪽)가 전통에 따라 18번 홀 그린 옆에 있는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릴리아 부가 우승이 확정된 뒤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릴리아 부가 우승이 확정된 뒤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424/20230424502636.jpg)
릴리아 부가 우승이 확정된 뒤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연못에 뛰어든 릴리아 부가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연못에 뛰어든 릴리아 부가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424/20230424502638.jpg)
연못에 뛰어든 릴리아 부가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바르셀로나오픈 대회에서 우승한 알카라스가 대회관계자들과 함께 수영장에 뛰어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바르셀로나오픈 대회에서 우승한 알카라스가 대회관계자들과 함께 수영장에 뛰어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3/0424/20230424502633.jpg)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바르셀로나오픈 대회에서 우승한 알카라스가 대회관계자들과 함께 수영장에 뛰어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수영장에 뛰어든 알카라스가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수영장에 뛰어든 알카라스가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0424/20230424502637.jpg)
수영장에 뛰어든 알카라스가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알카라스가 우승을 만끽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알카라스가 우승을 만끽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9/imgdb/original/2023/0424/20230424502635.jpg)
알카라스가 우승을 만끽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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