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 싱이 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린 마스터스 1라운드 1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싱은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선두로 나섰고, 타이거 우즈는 19위(이븐파), 최경주는 55위(4오버파)에 그쳤다.
오거스타/AF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