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의 죠프 오길비(29)가 1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매머로넥 윙드풋골프장 서코스(파70·726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유에스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오길비는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5오버파 285타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메머로넥/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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