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지? 껄끄러운 관계를 해소한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닉 팔도가 21일(한국시각) 영국 호이레이크 리버풀골프클럽에서 열린 135회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 18번홀에서 가타야마 신고의 마지막 퍼팅을 지켜보고 있다. 우즈는 5언더파 67타 공동 2위로 마쳤고, 팔도는 5오버파를 기록했다. 호이레이크/로이터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