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란(20·이수건설)이 20일 경기 여주 자유컨트리클럽(파72·6441야드)에서 열린 신세계배 28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 14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홍란은 보기없이 8개의 버디를 잡아내 선두로 나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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