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과 여유가 넘친다. 김미현·최나연·박세리·신지애(왼쪽부터)가 1일 교라쿠컵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활짝 웃고 있다. 한국운 역대전적 3승2패1무로 우세다. 신·구의 조화로 승리를 노린다. 후쿠오카/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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