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러메이드 새 우드 내놔
테일러메이드코리아는 신제품 ‘버너 페어웨이우드’와 ‘버너 레스큐’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버너 페어웨이우드는 클럽 헤드와 샤프트, 그립의 무게를 줄여 스윙 스피드와 파워를 증가시켰고 버너 레스큐는 롱아이언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이라고 회사 쪽은 밝혔다. 페어웨이 우드가 31만원, 레스큐는 2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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