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들의 여유 두 ‘황제’ 마이클 조던(왼쪽)과 타이거 우즈가 3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와초비아 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샬럿/AP 연합
두 ‘황제’ 마이클 조던(왼쪽)과 타이거 우즈가 3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와초비아 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샬럿/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