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1번홀 티샷
배상문(21·르꼬끄골프)이 24일 비에이비스타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6억원) 첫날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배상문은 후반 9개홀에서 무려 7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등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선두로 나섰다. 전반홀에서는 보기없이 버디 1개. 사진 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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