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한마음 양용은(39)이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피지에이(PGA) 내셔널 챔피언스코스(파70·71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혼다클래식 4라운드 11번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샷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양용은은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로리 사바티니(남아공)에게 1타 뒤진 2위를 차지했다. 팜비치 가든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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