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메이핸, PGA 투어 2승째

등록 2012-04-02 19:48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2승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주인공은 헌터 메이핸(30·미국). 지난 2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에서 우승한 그는 이번엔 셸휴스턴오픈 우승트로피까지 들어올렸다.

메이핸은 1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우승상금 108만달러.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 4위로 뛰어올랐다. 올해 데뷔 첫 우승을 거둔 재미동포 존 허(22)는 공동 14위(9언더파), 양용은(40·KB금융그룹)은 공동 29위(6언더파).

김경무 선임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참여정부 문건과 MB정권 문건 무엇이 다른가?
“민간인 불법사찰, 여당에 불리할 것” 67%
미국 18주만에 터진 메가복권 당첨금이 무려…
호랑이는 풀을 먹지 않는다 “그게 이종범이니까”
내가 살찌는 것은 유전자 탓?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