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브리티시여자오픈 개막을 앞두고 박인비가 31일 대회장인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골프장 18번홀의 스윌칸브리지에서 손가락 넷을 펴보이고 있다.(왼쪽) 김민경(가운데 위), 박희영(가운데 아래), 유소연이 프로암에서 샷을 하고 있다. 케이비(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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