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45·SK텔레콤)는 19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4라운드에서 4오버파의 부진으로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배상문(29)은 5언더파 275타 공동 5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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