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감독 “유스 선수들 잘 키우겠다”

현영민 울산 현대고 감독. 울산 현대 제공

현영민(가운데) 울산 현대고 감독과 송창호(왼쪽), 이상돈 코치. 울산 현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1-11 11:58수정 2022-01-11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