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로이터 연합뉴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10일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와 경기에서 득점한 손흥민을 껴안고 있다. 버밍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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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14 09:26수정 2022-04-14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