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4일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
6월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로 국내 팬과 인사
6월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로 국내 팬과 인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입국하면서 마중나온 팬들과 취재진을 위해 골든부트 트로피를 꺼내고 있다. 인천공항/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입국하면서 마중나온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인천공항/김명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입국하면서 골든부트 트로피를 든 채 마중나온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인천공항/김명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입국하면서 마중나온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인천공항/김명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입국하면서 마중나온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인천공항/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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