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축구·해외리그

[포토] 어깨에 파란색 포인트…홍명보호 새 유니폼 발표

등록 2014-02-27 19:27

2014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새 경기복이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강렬한 붉은색 상의와 짙은 파란색 하의로 디자인됐고, 어깨 이음선에 파란색 포인트를 줘 갑옷을 입은 전사의 강인함을 표현했다. 홍명보 감독이 새 경기복을 입은 선수 사진을 배경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014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새 경기복이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강렬한 붉은색 상의와 짙은 파란색 하의로 디자인됐고, 어깨 이음선에 파란색 포인트를 줘 갑옷을 입은 전사의 강인함을 표현했다. 홍명보 감독이 새 경기복을 입은 선수 사진을 배경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014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새 경기복이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강렬한 붉은색 상의와 짙은 파란색 하의로 디자인됐고, 어깨 이음선에 파란색 포인트를 줘 갑옷을 입은 전사의 강인함을 표현했다. 홍명보 감독이 새 경기복을 입은 선수 사진을 배경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