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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브라질월드컵 우승 트로피 탐난다

등록 2014-04-04 20:01수정 2014-06-06 10:16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 트로피를 덮은 베일을 걷은 뒤 박수를 치고 있다. 6월 열리는 브라질월드컵 우승팀에 주어질 이 트로피는 지난해 9월 브라질에서 시작해 9개월 동안 6개 대륙 90개국에서 미디어 공개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홍 감독은 “2002년(한-일 월드컵) 이 트로피를 가져올 기회가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대한민국 품에 안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 트로피를 덮은 베일을 걷은 뒤 박수를 치고 있다. 6월 열리는 브라질월드컵 우승팀에 주어질 이 트로피는 지난해 9월 브라질에서 시작해 9개월 동안 6개 대륙 90개국에서 미디어 공개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홍 감독은 “2002년(한-일 월드컵) 이 트로피를 가져올 기회가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대한민국 품에 안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 트로피를 덮은 베일을 걷은 뒤 박수를 치고 있다. 6월 열리는 브라질월드컵 우승팀에 주어질 이 트로피는 지난해 9월 브라질에서 시작해 9개월 동안 6개 대륙 90개국에서 미디어 공개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홍 감독은 “2002년(한-일 월드컵) 이 트로피를 가져올 기회가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대한민국 품에 안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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