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축구·해외리그

박지성은 SBS로…안정환·이영표와 해설 대결

등록 2014-06-09 18:46

월드컵 소식
현역에서 은퇴한 박지성(33)이 브라질월드컵에서 축구 해설자로 데뷔한다. <에스비에스>는 9일 “박지성이 이번 월드컵에 <에스비에스> 방송위원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홍보영상 촬영 등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브라질에 직접 가지 않고 국내에서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비롯한 주요 경기의 전망과 분석을 전할 예정이다. <에스비에스>는 차범근·차두리 부자 해설위원에 박지성까지 영입하면서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의 <엠비시>, 이영표·김남일 해설위원의 <케이비에스>와의 ‘중계 전쟁’을 예고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